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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전화 몇통씩들 하시나오

왓쿠가파앗노

25.02.02 22:07:42수정 25.02.02 22:08:04추천 6조회 70,103

전 하루평균 150통 정도하네요…. 정신나갈거같아요…

 

tamaris 25.02.05 08:37:39 바로가기

인간 쓰래기네.
지는 잘번다고 자랑하고 싶고...
남들 고생하면서 돈버는건 그럴바에는 때려쳐라 함부로 막말하고 ㅋㅋㅋㅋㅋ
인간아... 그렇게 살고싶니??

tamaris 25.02.06 21:09:44 바로가기

쓰래기가 따로있니??
남보다 조금 잘번다 싶으니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 개안달내고...
남들 살아보겠다고 쩔쩔매며 사는 모습보고 하는소리가.
그렇게 살바에야 때려치라고 아무생각없이 막말 지껄이고..
그러면서 나니까 이런 충고라도 해주는듯 선심쓰는듯 지 잘난척하기 바쁘고..
그런 사람들을 쓰래기라고 안부르면 뭐라부르리???
니따위가 사회면에 나오는 별 거지같은 갑질하는 인간들의 사고방식과 똑같아...
더큰 권력자에게는 개처럼 기어다니다가 지보다 좀 못나보인다 싶으면 우쭐대며 지가 무슨 빌게이츠이고 워렌버핏처럼
대단히 성공하고 인생을 다안것처럼 아는척하며 남들 쉽게 개무시하고....
내말이 너무심해보여??? 그럼 니말은??? 니말은 심한게 아니라 니 인성이 의심될정도로 추하게 보여...
니 댓글 다시 돌아서 보고와 니가 얼마나 한심하게 남들의 노력을 비하하고 비웃고있는지....
남이 네게 주는 바늘같은 충고는 심하게 보이고 니가 남에게주는 망치같은 망언은 진심어린 충고로 보여??? ㅋㅋㅋㅋㅋㅋ

나체돼지 25.02.03 13:40:55

콜센터인가요?

버닝중 25.02.03 16:42:49

ㄷㄷㄷ

tamaris 25.02.04 16:29:36

그냥 일찍들 접고 다른 일자리알아봐라
진짜로 내가 하는말이 열받겠지만 내말 들으면 남은 인생은 지금보다 나을꺼다

ko경수 25.02.04 19:08:41

월급이 천만원이라면?

프로미스나인 25.02.04 21:33:39

뭐야 ㅋㅋㅋㅋ 결국 돈 많이 번다고 자랑하시는건가욬ㅋㅋㅋㅋㅋ 정신 나갈거 같은데 나가진 않나보네요 부럽습니다. 화이팅

왓쿠가파앗노 25.02.04 22:54:17

ㅋㅋ죄송합니다 제가 주변 지인들한태는 자랑 절때안하고 뭐하는지도 모르게 그냥 뭐 한다 이정도만 운띄웠어요 근데 지금 좀 바쁘다보니 좀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해보고싶었습니다. 여기는 그래도 익명이라서 ㅎㅎ

tamaris 25.02.05 08:37:39

인간 쓰래기네.
지는 잘번다고 자랑하고 싶고...
남들 고생하면서 돈버는건 그럴바에는 때려쳐라 함부로 막말하고 ㅋㅋㅋㅋㅋ
인간아... 그렇게 살고싶니??

왓쿠가파앗노 25.02.06 19:20:18

제가 왜 인간쓰래기에요?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

tamaris 25.02.06 21:09:44

@왓쿠가파앗노 쓰래기가 따로있니??
남보다 조금 잘번다 싶으니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 개안달내고...
남들 살아보겠다고 쩔쩔매며 사는 모습보고 하는소리가.
그렇게 살바에야 때려치라고 아무생각없이 막말 지껄이고..
그러면서 나니까 이런 충고라도 해주는듯 선심쓰는듯 지 잘난척하기 바쁘고..
그런 사람들을 쓰래기라고 안부르면 뭐라부르리???
니따위가 사회면에 나오는 별 거지같은 갑질하는 인간들의 사고방식과 똑같아...
더큰 권력자에게는 개처럼 기어다니다가 지보다 좀 못나보인다 싶으면 우쭐대며 지가 무슨 빌게이츠이고 워렌버핏처럼
대단히 성공하고 인생을 다안것처럼 아는척하며 남들 쉽게 개무시하고....
내말이 너무심해보여??? 그럼 니말은??? 니말은 심한게 아니라 니 인성이 의심될정도로 추하게 보여...
니 댓글 다시 돌아서 보고와 니가 얼마나 한심하게 남들의 노력을 비하하고 비웃고있는지....
남이 네게 주는 바늘같은 충고는 심하게 보이고 니가 남에게주는 망치같은 망언은 진심어린 충고로 보여??? ㅋㅋㅋㅋㅋㅋ

소믈리애 25.02.17 02:51:16

한글도 못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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