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내 어린시절을 웃게 해줘서 고마워 안녕.

구레잇힝

25.11.14 18:08:51추천 2조회 200

내 유일한 인터넷상의 소식통이었는데 아쉽네.

그동안 고마웠어 안녕.

e624d9c2e52d463ad22685bcdcdc9026_178498.jpg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