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몰래 볼라고 박제 했는데.. 리플도 엄청 달렸는데 ㅋㅋㅋ
성인 개시판에 박아놨는데.. ㅠㅠ
그냥 공유 해버립니다. ~~ 나의 마지막 글이 될줄이야..
https://www.jjang0u.com/board/view/adultfun/15246477
제 나이 한국 나이로 46살.
미국 삽니다. 미국에서 일한지 4년째 이고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하면서 할것 없고 친구 없고 ..
진짜 재미 하나도 없이 살다가.. 요근래 게임 하다가 한국 사람이라고 너무 좋아하는 여유저를 만났는데
동네도 10분거리.. 근데 나이는 20살 대학생.. 영어 공부나 하자고 애랑 매일 게임했습니다.
한국 광팬 이더군요. BTS 아미 에 넷플릭스로 한국 드라마 매일 보고.. 그냥 한국이면 다 좋다고 하드라고요
나는 영어 배우고 그 애는 한국어 배우고 매일 대화하면서 게임했습니다. 언제 한번 볼까?물어봤습니다.
인스타도 서로 맞팔했고.. 얼굴도 상당히 귀엽고.. 해서 보고 싶기도 했지만 나이차이가 나서 걱정반 고민반으로 만났습니다.
첫만남에 한국식당가서 떡뽁이 먹고 김밥 먹고 너무 좋아하드라고요. 그리고 헤어지고 매일 연락했어요. 아니지
매일 연락옴. 사실 난 유부남임. ㅋㅋㅋ 위험해서 우선 번호는 안알려주고 물어보지도 않음 디스코드로 만 연락함.
그러다가 2번째 만남도 재미있게 놀다가 집에가는데 내손을 잡는것임.. 그리고 집앞에서 차에서 이야기 좀 하다갈까?
하고 그 앞 주차장에서 손잡고 이야기하는데 그여자애가 내손을 지 입에 가져가더니 손등에 키스를 하길래 나도 그여자애
손등을 내 입에 가져가 가볍게 키스를 했고 그 순간 내눈을 보더니 그여자애가 내 입술을 덥침..
강력했음. 아니 좀 무서웠음 ㅋㅋㅋ
가슴을 만져달라 해서 만져주고 내 거시기를 그냥 잡더니 입으로 마구 마구 해주는데 장난 아니였음.
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보고 뒷자리로 갈래? 물어보길래 생각이 머 필요 있나. 뒷자리로 바로 직행. 진짜 그 여자애가 올라오더니 지가 다 알아서 하는데 너무 강렬해서 차가 너무 흔들림. suv인데 흔들리는게 너무 신경쓰였음.
그여자애는 시작한지 얼마 안대서 커밍커밍 하더니 허리 뒤로 떨면서 재끼더니 다시 시작함.. 20살이라..
그리고 두번째 도 느꼈다고 함… 근데 중요한건 내가 사정을 못함. 차가 흔들리고 누가 보는거 같고.. 집중이 안되었음.
그래서 그여자애가 미안한지 손으로 입으로 마구마구 해주는데 .. 난 괜찮다고 했음… 사정 안해도 되니깐
집에 가자고.. 다음에 다시 하자고.. 했는데..
디코로 너무 미안하다고 그 다음날도 너무 미안하다고 ㅡ.,ㅡ 죽을죄를 진 것 마냥 미안하다고 함… ㅋㅋ
난 괜찮았는데 미국여자들은 그게 큰 미안함인가?? 여튼 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다음에는 그냥 방잡고 하자고 해서
그 다음 부터는 airbnb 방을 잡고 하기 시작함. 제대로 함. 미친듯이 함 airbnb 좀 저렴한걸로 잡음
이유는 여자애가 저녁 11시까지는 집에 들어가야하기 떄문에..
여기 애들은 호텔을 잡는다고 함. 술을 못삼. 술은 21살부터..
airbnb 좀 저렴한 것은 집주인이 있고 방을 하나 쉐어하는 집을 잡았는데
집주인이 손님 리뷰를 쓰는데 지진 난지 알았다고.. 다음에는 집 통채로 빌리면 좋겠다고 함 ㅋㅋㅋㅋㅋ
내가 두번쨰 남자라고 함 첫경험은 18살이였다고 하고 미국애들은 그때 많이 한다고 함. 그리고 나한테도 많이 물어봄
몇명 사귀었나..? 등등..
근데 신기한거는 왁싱을 제대로 함. 남미 엄마랑 미국 아빠 였는데 겨드랑이 털 깍듯이 거시기도 기본적으로 매일 깍는다고 함. 털있으면 절대 안된다고 함. ㅋㅋ
그리고 입으로 해줄때 사정할때 절때 입사정은 안할려고 함..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그리고 나는 진짜 정성것 다 빨아주고 똥꼬도 빨아줬는데 나도 똥까시 해달라고 했는데 절대로 안해줌…
문화적 차이는 있는가 봄..
여튼 그 후로 2번 더 만나고 가정이 위험해서 이제 연락 끊음 전번도 몰르고 디코 계정 지워서 이제 연락 안됨.
인스타그램도 다 지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추억으로..
감사하지 늙은이 아저씨와 해준거에 대해서..
그리고 두번째 남자라서 ?그런지 사정을 했는데 바로 또 시작할려고 함 ㅡ,.ㅡ 아무리 젊어도.. 시간딜레이가 있어야하는데.
여튼 할때마다 좋았지만 존나 힘들었음…
그리고 한국이랑 틀린것은 떄리고 욕하는거 좋아함. 가슴 떄려달라 엉더 떄려달라 머이리 떄려달라는지..
그리고 퍼 퍼 ㄱ 존나 외침.. ㅋㅋㅋㅋ 그리고 오빠 라는 단어 좋아해서 오빠오빠 겁너 그러고 ..
여튼 다르긴 함. 글쓰는 재주 없어서 그냥 추억으로 남길려고 글 남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