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
글도 댓글도 단 한번도 쓰지않고 정말 눈팅으로만 22년을 지내오면서 여기에 크게 애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사라진다니 아쉬움이 이렇게나 클 줄 몰랐네요
조용히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끝내려 했지만 짱공유 대피소에서 인증을 하기위해서는 본인글이 하나라도 필요하다는
핑계로 이렇게라도 여러분들께 처음이자 마지막글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