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헤레레레레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라니형님이나 보고 가면 좋겠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이렇게 글로도 남기고 갑니다.
어디서 또 고라니한테 처 맞고 다니는건 아닌지…
전 이제 어느 곳도 정을 못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망할 이 간단한 인터페이스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
이토든, 인벤이든, 보배든 정신사나워 뭘 누를수가 없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헤이아치컷 진행중인 40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