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탕78
어제 저녁 강남역살인사건으로 남혐, 여혐 시끄러울 때 잠깐 눈을 돌리다가
한 어르신의 얘기를 읽고 뭔가 뭉클해서 후다닥 그림으로 옮겨봤습니다.
남녀의 위치가 바껴도 전개는 다르겠지만 비슷한 결론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날씨가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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