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챙과브루노
외식할 생각도 없었지만,
괜히 외식을 못 하게 하니 왠지 뭔가 더 제대로 된 걸 먹어야만 할 것같은 이상한 분위기에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오븐 그릴에 삼겹살, 목살, 신 김치에 먹습니다.
역시 고기는 언제 먹어도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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