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안봐서 정확한건 모르겠으나... 끓는 기름에 물을 부어넣는 행위는 자살행위에 가깝죠. 돼지기름은 끓는점이 300도가 넘을겁니다. 그곳에 끟는점이 100도인 물을 부으면 물은 순간적으로 기화되 1600배이상 부풀어 오르며 폭발하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위험 천만한 행동을 보충 설명없이 보여주는 영상은 비추 누릅니다.
영상에서 기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했는데 사실이라면 기름이 물의 끓는온도인 100도 근처나 그 이하로 내려온 상테에서 물을 드리부어 기름온도를 낮추고 라면을 끓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다른방법은 없다고 생각되구요. 먹어본 적이 없어 맛설명은 못하겠는데, 산화된 기름은 살짝 탄맛과 감칠맛이 돈다고 하더군요. 물에 라면 스프를 넣어 조리했다고 했으니 살짝 감칠맛 나는 라면맛? ㅎㅎ;; 새벽에 잠이 안와 몇자 끄적여 봅니다
영상을 안봐서 정확한건 모르겠으나... 끓는 기름에 물을 부어넣는 행위는 자살행위에 가깝죠. 돼지기름은 끓는점이 300도가 넘을겁니다. 그곳에 끟는점이 100도인 물을 부으면 물은 순간적으로 기화되 1600배이상 부풀어 오르며 폭발하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위험 천만한 행동을 보충 설명없이 보여주는 영상은 비추 누릅니다.
영상에서 기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했는데 사실이라면 기름이 물의 끓는온도인 100도 근처나 그 이하로 내려온 상테에서 물을 드리부어 기름온도를 낮추고 라면을 끓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다른방법은 없다고 생각되구요. 먹어본 적이 없어 맛설명은 못하겠는데, 산화된 기름은 살짝 탄맛과 감칠맛이 돈다고 하더군요. 물에 라면 스프를 넣어 조리했다고 했으니 살짝 감칠맛 나는 라면맛? ㅎㅎ;; 새벽에 잠이 안와 몇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