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싱어송라이터 범진
태어나보니
누나가 4명이었다고
그중 첫째 누나가
가수 진주임
확실히 친남매 맞는듯ㅋㅋ
메뉴까지 이미 다 정하셨엌ㅋㅋ
노래 시작 직전까지는
동생까지 노래 잘하기 힘들다는 분위기였는데
실력이 장난 아님;;
최근에는
사장님을 잠금해제라는
드라마 OST도 불렀다는데
외롭고 쓸쓸한 날
따뜻함을 전해주는 위로의 곡임
((가사만 봐도 눈물이ㅠㅠ
심지어 이것도 자작곡인데
반응이 장난 아님..
요즘은
다나카상 맞춤곡을 쓰고 있다는데 이것도 기대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