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륙말궁둥이
자제분은 2남1녀 있으셨는데 아드님은 사고로 먼저 돌아가심
저렇게 시련을 겪고도
힘들어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세상이 너무 가혹해서 눈물 흘릴때 '그지 같네'라고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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