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작 -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 / 나나
명대사 - 忘れられない夜をしてあげる(잊을 수 없는 밤을 만들어 줄께..) - 나나 中
알려진 곡 - 눈의꽃
노래만 알고 얼굴은 몰랐었는데 우연히 나나라는 영화를 볼때쯤 되서 룸메이트가
나나라는 만화책을 빌려왔습니다. 그래서 결국 두가지를 동시에 접하게 되었는데
미카와 만화속 나나가 상당히 닮았다는 생각과 그래서인지 역활에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나나라는 영화를 보고 귀까지 하나 더 뚫었다
랄까요...T^Ta..
마지막 사진이 영화 나나에서의 나카시마 미카양의 이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