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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녀의 이상적인 표본.. 제2의 멕라이언이 불리던..알리시아 실버스톤 입니다..

지금 헐리우드 여배우로 유명한 리브 테일러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첫 데뷔를 하며 당시 틴 에이저 최고의 스타로 등극하던 아이돌 스타...

당시 리브 테일러가 알리시아에게 가려서 늦게 빛을 볼 정도로 당시의 외모는 항상 극찬을 받으면서 특히 영화 클루리스에 비버리힐즈 철부지 미녀 아가씨로 나오면 대박을 터트렸죠..

하지만 알리시아는 너무나도 초콜릿 광이어서 체중조절이 쉽지가 않았고..(촬영을 쉬는 기간은 비만이라고 하네요...) 그로인하여 작품의 수들도 베트맨 이후로 줄어들게 되며 결혼 후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중입니다..

그 당시 그녀의 모습 정말 아름답네요.. 전형적인 서양미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