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쥬
두 유저분의 의견을 반영해서 멤버와 같이 찍은 사진을 추가합니다.
올리고 보니 민경이가 더욱 부각되는군요.
그리고 불현듯 떠오르는 한 마디
"Hello.
Let the game begin.I want to play a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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