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젊었을때의 에릭...나름 간지가 철철..ㅋ
여기선 왜 이럼..?;
음.. 뒤늦게 철이 든(?) 에릭.. "하늘에서 흘린 눈물."
이 이야기는 당시 전세계 록음악 팬들의 마음을 녹였던..
왕과 왕의 만남...?
이 사진이 그 유명한.. "자네들은 뭐하는 젊은이들인겨?" 사진 되겠습니다
기사 작위를 받고 "헤~"하시는 에릭아저씨..ㅋㅋ
Sir. Eric Clapton 이 되겠군요.
이젠 하야부지소리를 듣는 그이지만..
열정하나만큼은 여전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