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비, 메간 폭스의 애정공세 거절"
비 & 메간폭스 ⓒ SSTV
[SSTV|박정민 기자] 가수 비가 할리우드 미녀스타 메간 폭스의 구애를 뿌리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의 대중지 인콰이어러는 "메간 폭스가 지난 달 9일 영화 '
트랜스포머 2'
프로모션차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비에게 수차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결국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메간 폭스는 그 동안 인터뷰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인 비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지만 직접 구애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긴 처음으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