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매닉 스트리트 프리쳐스 앨범을 다시 들었다. 다 들은 느낌은 어쩌면 브릿팝의 진정한 최강자는 이들 매닉스가 아닐 까였다. 2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총 10장의 앨범을 별다른 기복 없이 일정 수준의 높은 완성도로 완성하는 실력이 실로 경이롭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금 현재 이들이 오아시스(지금은 해체한.), 블러, 라디오헤드보다 더 나으면 나았지 결코 못 하지 않다는 것이다. 최소한 오아시스, 블러는 능가했다고 생각한다. 라디오헤드는 잠시 유보,
추신: 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Send Away the Tigers, Postcards from a Young Man를 가장 좋아한다.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Manic+Street+Preachers&aq=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