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서는 ‘첫사랑 추억이 담긴 노래’라는 주제로 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소녀시대가 출연해 첫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태연은 “요즘 부쩍 사랑이 고프다”며 첫사랑의 추억을 회상했다. 태연은 “너무 어려 받기만 했던 사랑이 있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나는 많이 베풀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며 “내가 자존심을 너무 많이 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인?
아님 이특?
역시 처음이니 준수겠지 ㅎㅎ
출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82&aid=0000086536
나이먹으니 알아서 밝히네 ㅋ
그나저나 소퀴들 멘탈 괜찮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