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컴백 1주일전부터.
원래 앙상한 아이가 수박만 먹어가며 살도 빼고 앞머리 자르고 공항에 나타났고..
치근덕을 보는 눈빛. -_-+
이번 활동 스타일변신 최대 수혜자로 뽑힌다.
콩깍지 씌이면 뭔들 안 좋겠냐마는..
.
연습생하기 전의 모습이다.
말투로봐선 18이 욕이 아닌가 싶지만 나이다.
데뷔직후 정체성 혼란이와서 방황하는가 했지마는...
요래.
요래.
요런짓도 한다. 아가페적인 팬질서비스 맛사지를 받고
초심(?)을 잃은뒤론 오프에서 그렇게 팬서비스퀸이란다.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를 들어보면 처음엔 목소리도 중딩인가 싶었다....;
나이서열 꼭대기즈음이지만 이번에도 비주얼 막내 타이틀방어는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