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아몬드 브리즈’의 얼굴로 활동한다.
이하늬의 소속사는 17일 “이하늬가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며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콘셉트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이하늬는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몸짱밀크’의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브리즈의 ‘건강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배우라 생각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