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싸둥둥구리
소품이 맛없는 사나
배고픈 사나
배고프고 졸린 사나를 위해 간식 투척한 미용쌤
맛있음
오글거리는 멘트 시키는 PD
웃기지만 결국 해줌
11월 날씨에 닭살 돋은 사나
밥은 차안에서 김밥으로 때움
11월 해풍에도 굴하지 않는 프로 아이돌
210405 Yes, I am Sana. Behind
어싸둥둥구리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