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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

아비스

21.05.05 08:05:58수정 21.05.07 15:06:37추천 14조회 3,781

30대 중반이고요 대기 걸어놓으면 접종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어서

저번주 금요일에 동네 병원에 예약을 걸어놨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전화가 와서 오늘 바로 접종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안맞으면 언제 맞을수 있을지 장담못한다는 말에 맞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후4시에 작은 소아과 방문하여 접종하였습니다

작은 주사바늘에 용량도 적어서 통증은 별로 없었습니다.

접종 후 20분정도 대기후 약국에서 타이레놀 하나 사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퇴근하고 저녁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6시간이 경과한 밤 10시정도부터 평소보다 조금 더 피로함이 느껴지고 백신 맞은 팔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독감백신과 비슷) 10시간정도 경과한 새벽 두시경 미열로 인해 깨서 타이레놀 섭취 후 다시 잠들었습니다

오전 6시 기상후 컨디션이 엉망이더라고요 감기몸살비슷한 증상이 왔습니다

어차피 다음날이 5월5일 휴일이라 저는 무리해서 출근을 했지만 하루종일 회사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4시간 정도마다 타이레놀 챙겨먹으면 아예 못버틸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힘드므로 증상이 발현되면 연차를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업무를 마치고 퇴근해서 저녁만 간단히 먹고 바로 뻗어서 오늘아침까지 앓았습니다 한 새벽 4시정도부턴 증상이 완화된거같네요 

 

6시간 / 미열 / 접종부위 뻐근함

12시간 / 미열과 오한 / 접종부위 뻐근함

18시간 / 미열과 오한 / 접종부위 뻐근함

24시간 / 미열과 오한 점점 심해짐 / 접종부위 뻐근함

30시간 / 미열과 오한 점점 더 심해짐 / 접종부위 뻐근함

36시간 / 미열은 았으나 오한 없어짐 / 컨디션 100%는 아닌듯 / 접종부위 뻐근함

40시간이 오전 10시 정도인데 이쯤되면 괜찮아 질것 같습니다

 

접종 생각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전 백신접종으로 이렇게 앓아본게 처음이네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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