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59hz 로 살아왔습니다... 모니터의 배신.
나름…
컴퓨터를 잘 쓴다고 잡부를 해왔지만… (제 바탕화면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59hz 로 1년 넘게 컴퓨터를 써 왔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유머란에 ㅁ모니터 낮은 사양으로 써왔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는데…
그 런 일이 나에게 벌어졌따니 넘무나 애통ㅎ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144hz ㄹ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업무용이라.. ( 회사컴이 마음에 안들어 제 개인 피씨로 회사에서 작업중….)
짱공 회원님들도 다시 한번 모니터 해상도 점검해보세요…
나같은 회원이 있을 것 같다는 ㅅ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짱공유에 글을 쓰면 오타가 자꾸 생기는 ㄱ것인가요…
이건 제 타이핑 문제가 아니고, ㅁ무언가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