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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짱공인의 소설 도전기 6번째 이야기
챕터 6 진실이 나왔어요 진짜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 7분짜리 영상만드는대 20시간 이상 걸립니다.ㅜ,.ㅠ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아쉽기도...
2025-11-19 -
염승이, 남장돌 변신…첫 주연 '지하아이돌' 스크린 신고식
배우 염승이가 지하 아이돌이 된다. 염승이는 영화 '지하 아이돌(이수성 감독)'을 통해 스크린 첫 장편 영화 주연...
2025-11-19 -
감사했습니다 ♡
짱공회원님들 덕에 20년을 소소한 재미로 행복하게 잘 보냈네요!게시글도 2개 뿐이네요? ㅎㅎ세번째 게시글을 사라...
2025-11-18 -
가입한지 20년인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사올려요
자유, 수다 게시판에 글쓰는건 처음인데그 동안 눈팅하면서 댓글도 달고 짱공 대머리 형님들 놀리던게 엊그제 같은데이렇게 운영상의 이유로 서비스를 ...
2025-11-17 -
이런 쪽지가 왔네요(이토해룡)
이 사람은 또 누구일까요?ㅎㅎ 이토의 해룡 본인이 맞을까요? 아무튼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 로써, 쪽지 발신인...
2025-11-17 -
또 하나의 추억이 사라지는군요.쩝...
짱와레즈 부터 있으면서 중간에 한번 영정 먹고 2007년인가???에 새로 가입. 지금까지 놀이터로 잘 놀던 사이트가 갑자기 폐쇄된다는...
2025-11-14 -
하루에 짱공 얼마나하세요?? 내가 짱공을 좋아하는 이유..
짱공을 얼마나 하세요??저는 정말 수시로, 그냥 스마트폰 켜면 자동으로 짱공유를 들어가요.명예의 쩐당 쭉 보고, 다 봤으면 엽기유머 보고..가끔...
2025-11-14 -
굿바이 짱공
게임받을려고 20대에 가입했는데 시간이 흘러 흘러 짱공 문닫는 날이 왔군요 정경사 유저님들 덕에 정치 경제 사회 많이...
2025-11-13 -
많이 아쉬운 맘에
저도 들락날락 눈팅만 했지만 벌써 15년이 훌쩍 지났네요. 출근해서 담탐에도 신혼여행중에도 와이프 분만대기중에도 아파서 연차쓰고 누워있...
2025-11-13 -
ㅠㅠ 짱공 없어진다니 너무 우울합니다.. 슬프네요 정말
고딩시절 와레즈부터 쭉 해왔어요 23년정도 한 것 같아요 항상 들어와서 정보 얻고 또 그 정보 아는척하고.. 짱공은 그냥 놀러 오는 것만이 아닌...
2025-11-13 -
나무위키 짱공유를 처음 찾아봤네
https://namu.wiki/w/%EC%A7%B1%EA%B3%B5%EC%9C%A0 3.1. 회원들의 상징스스로를 짱공인이라 지칭하며...
2025-11-13 -
기억나는 빌런 또는 특이하신분들
전땅크이넘은 아뒤에서도 보다시피 전두환 추종자였음..이유는 기억하기로.. 88년도 경제호황.. 쿠테타로 정국안정(?)이딴 개소리가 주였죠..박정...
2025-11-13 -
굿바이 짱공
내 20~30대를 여기서 다 보냈는데 안녕이라니말도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정이 참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아직은 시간이 있지만 그게 다 무슨 의미가...
2025-11-13 -
안녕 내 인생의 20대를 함께한 친구여
아침에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짱공 열었다가 먹먹하네요..영원할줄알았던 짱공이 문을 닫는다니.. 디아2를 다운받을수있다는 치기어린마음으로 ...
2025-11-13 -
이렇게 또 사라지네요.
20대초반 군대가기전 짱와레즈 시절 부터 들어 와서 재밌게 놀았습니다.당시 꽃게와레즈, 짱와레즈 등에서 놀다가 꽃게와레즈가 사라지고 나...
2025-11-13 -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싶어서요.
닉넴 그대로 예전 유저인데 공지 보고 가입했습니다. 이곳에서의 추억은 정말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20대 때는 이성 만남에 미...
2025-11-13 -
20대를 지나 50이 내일인데 집을 잃은 기분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저씨……막막하네요별것 아닌 사이트가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하루의 마감을 짱공을 보며 소소하게 정말 소소하게 지낸 세월의 ...
2025-11-12 -
안녕
20년동안 즐거웠고 정감있는 형들많아 좋았다. 도움도 많이 받았고정말 오래된 친구랑 긴 이별하는 기분이지만나쁜 기분은 아닌거보니 또 만...
2025-11-12 -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있으며 이러쿵 저러쿵한 일이 참 많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매 순간은 찰나고 아무것도 아닌일이었던 같습니다. 혹...
2025-11-12 -
내땅 아닌 달동네 판자촌 살고 있는 노인네가 쫓겨나는 기분이네
어디로 가라고 ㅜㅜ 20년반평생을 함께 했는데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