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결과(2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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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유가 뭘까요ㅠㅠ
저의 하루의 5분의 1은 짱공에서 삽니다. 자는 시간 일한는 시간 밥먹는 시간 빼고는 거의 와 있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 짱...
2025-11-14 -
우리 엄마 56세의 나이에 수능치러 가셨음
2025-11-14 -
중증이다 중증
정신들좀 채리고 살어라 뭐 사이트 하나 없어진다고 영자가 2찍이라느리 뭐니 나이들 먹고 왜 그러고 사냐 없어지는게 아...
2025-11-14 -
하루에 짱공 얼마나하세요?? 내가 짱공을 좋아하는 이유..
짱공을 얼마나 하세요??저는 정말 수시로, 그냥 스마트폰 켜면 자동으로 짱공유를 들어가요.명예의 쩐당 쭉 보고, 다 봤으면 엽기유머 보고..가끔...
2025-11-14 -
오랜세월이였네요
05년 처음 볻거 같은데같이 늙어가다가 없어지네요고생하셨습니다.누군가를 잃어간다는걸 겪을 나이였지만유일하게 접속하는곳이였는데 슬프네요ㅎㅎㅎ후원없...
2025-11-13 -
몇년째인지 기억안나고~~ 그냥 주소창에 jj를 무의식적으로~~ 치는 나~~
혈기왕성할때~ 야동찾다가~ 짱와레즈 마징가 유입 ~~ 돈 벌기 시작해서 ~~ 회현동 ㅅㅈㅈ ㅎㄷㅈ ㄸㄲㅅ 정보도 얻어서 생전...
2025-11-13 -
짱공유 나름 좋은 곳이었음
더이상 게시판 관리를 안하는 느낌이라 나도 그냥 여기다 한번 시원하게 말해봄.. 여기는 게임 좋아하는 20대 또는 젊은 30대층이 많았...
2025-11-13 -
좃소기업다니는 김부장이 된느낌임..
어느날 출근하니 회사가 망했대…20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근해서 열심이 일했는데..어느날 회사망했으니 다 나가래..요즘 이런느낌임..청춘을 다...
2025-11-13 -
20년 짱공을 보내면서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20대 중반의 내가 알게된 짱공은 신세계 그자체. 특히 딸신이라 올라온 게시글의 충격이란..ㅋㅋ야튼 인터넷에 이런 세계도...
2025-11-13 -
저도..정경사 게시판 기억나는 빌런들..
올드 빌런FDNN, 쿠지르, 테쓰형, 한국스티븐 최근 몇년간 활동을 안 해서 그들의 정확한 등신짓은 기억이 안나는데…여기 서...
2025-11-13 -
미야오 나린, 고막 녹이는 음색+폭발적 가창력…“리한나도 울고 갈 꿀보이스”
https://youtu.be/8eAl5d-0tEY?si=-SoirRhbdLLzuEtn [스포츠동아 이정연] 그룹 미야오(ME...
2025-11-13 -
이렇게 또 사라지네요.
20대초반 군대가기전 짱와레즈 시절 부터 들어 와서 재밌게 놀았습니다.당시 꽃게와레즈, 짱와레즈 등에서 놀다가 꽃게와레즈가 사라지고 나...
2025-11-13 -
[짱공유] 지난 20년간 고마웠어.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짱공유가 이렇게 서비스 종료가 된다니 아쉽네요.그래도 눈팅으로 지난 20년간 나에게 즐거움을 줬는데…현재 나이가 들어 회사...
2025-11-13 -
하하 자작 게시물 많아지니 즐겁네요
요즘은 99%가 퍼다나르는 게시물이지만 예전엔 짱공에 자작게시물이 참 많았었죠.다들 아쉬운 마음에 게시물 작성하시는데 덕분에 ...
2025-11-13 -
20대를 지나 50이 내일인데 집을 잃은 기분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저씨……막막하네요별것 아닌 사이트가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하루의 마감을 짱공을 보며 소소하게 정말 소소하게 지낸 세월의 ...
2025-11-12 -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짱공유 가입하고 어느덧 강산이 두번이나 바뀌었네요. 제 인생의 절반 정도를 함께한 사이트인데 없어진다니 청춘의 한페이지가 없어지는거 같아서 마음...
2025-11-12 -
짱공유 포레버!!!
이 아이디로 재가입한지도 십년이 넘었군요.원래 엄마 아이디로 시작했었더랬죠 ㅋㅋ 그게 아마 2002년, 2003년 쯤이었는데 기억이 잘...
2025-11-12 -
아듀...나의 청춘의 추억이여...
와레즈 시절부터 이것저것 눈팅하며 가장 찬란했던 내 청춘과 함께 했던 곳… 근 30년 가까이 넷상 놀곳 없이 오로지...
2025-11-12 -
여기를 많이 봐왔는데 없지는군요 ㅠㅠ
ㅇ 03년도면 저 중딩때 가입했네요 ㅠㅠ 진짜 오래 사용했는데 뭔가 아쉽네요 ㅠㅠ 나이는 벌써 40바라보...
2025-11-12 -
내가 난민이되다니ᆢ
마흔 중반에ᆢ난민이되다니 ᆢ 아쉬움도 아쉬움이지만새로운걸 받아들이기 힘든 나이라서 그런지심적으로 정착할곳을. 잃어버린상실감이...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