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결과(625)
-
국힘 '통일교인 11만' 수치 뜨자 "의도적" "나올법해" 격앙
국힘 당원 550만11만 통일교인 명단 나옴 국힘 주장 : 통일교인 150만중에 11만이면 통계적으로 그럴만함&n...
2025-09-19 -
김사겸 (1935~2025) 첫 참여작 '순교자' (1965) 실사판 공개 중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n...
2025-09-10 -
[자작]한국교회목사님들이 절대 말 안해주는 한국교회이야기-4
안녕하세요. 드디어 대한민국 기독교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그분, ‘이승만’에 대해서 얘기해봅시다. 개신교에서 왜들그렇게 물...
2025-08-10 -
[자작]한국교회목사님들이 절대 말 안해주는 한국교회이야기-3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제가 휴가철이다보니, 조금 내용의 양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휴가가 어째 체력적으로 더 힘듭...
2025-08-03 -
[자작]한국교회목사님들이 절대 말 안해주는 한국교회이야기-2
안녕하세요. 두번째입니다. 지난 한국 개신교 개판의 역사를 초장기부터 더듬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소재...
2025-07-27 -
1920년대 작품들 ft. 무성, 유성영화 역사
*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 반종교적인 것으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 등 민감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
2025-07-02 -
김문순대 전과기록, 엠비보다 적음
번호발생 연도혐의 내용형량 / 처분비고 (자세한 설명)11971년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서울대 재학 시절 유신...
2025-05-03 -
2찍들의 유력 대선 후보.
경찰한테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갑질 중.더우기 코로나 시기에 방역 거부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예배 하러 가는 길.&nbs...
2025-04-24 -
뉴라이트 교회의 10대들 (Feat: 충격의 충격의 충격)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4370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
2025-02-05 -
국힘 조정훈 오늘 손현보 세계로 교회 예배 참석
빠른 줄타기
2025-02-02 -
무료 공개작들 1907~2017 ft. 토요미스테리극장
* 혹시 몰라 연령 제한 영상이 아닌 전체 공개 영상 중 다이렉트로 감상 가능한 작품들 위주로 찾아봤습니다만 호러 장르인 작품 등 일...
2025-01-24 -
순복음교회 이영훈이 극우가 아니라구요?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1 이래도 극우가 아닙니까?&nbs...
2025-01-09 -
1935년 소설 '상록수' 관련 무료 공개 작품들 + @
* 스포일러 될 수 있는 내용 포함되어 있으니 '위키문헌'에서 무료 공개 중인 원작 소설 '상록수' (1935) 링크도 참고해주시길 ...
2025-01-04 -
개신교계가 계엄령 12일전에 했던 행사
진짜 우리나라 정교분리국가 맞습니까? 전 이제까지 조찬기도회 목사들 지들끼리 모여서 기도회하는줄 알았는데대통령부터 국회의원(민주당도 포...
2024-12-22 -
10월 5주차 베스트모음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 한국 놀러온 관광객들이 편의점 가면 꼭 먹는다는 조합 한국 관광하다 갑자기 깜짝 놀란 외국인…...
2024-11-08 -
2024년 11월 4일 오늘의 뉴스
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든 푸틴은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 &...
2024-11-04 -
불법 모스크와 이슬람 예배당을 철거하는 인도
2024-10-21 -
실제 경험한 오싹한 이야기
무섭진 않으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어본 이상한 경험 입니다. 때는 199x년 학력고사 전기 시험을 낙방하고 후기를 할 까, 재수를 ...
2024-07-19 -
대형교회가 정치적활동 없다고하신분 찾습니다.
제가 그랬죠 다른교회는 관심없고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명성교회는 겁나 정치적이라고요지인이 그 교회에 다녀서 전달해 준 내용도 있고 &n...
2024-04-15 -
2주전 텍사스에 한 교회에서 일어난 상황..
저 소총을 든 총격범은 36세 여자로 7살 난 아들을 데리고, 텍사스에 한 교회에 들어와 마치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며 총을 쏴댐..그러...
2024-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