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있던 곰탕 한봉지 뜯어서 싸고 몸에 좋은 버섯을 듬뿍~ 넣었습니다
새송이랑 느타리 넣었어요, 팽이는 별로 안좋아해서..ㅋㅋ
국간장이랑 고춧가루 마늘 정도로 간을 맞춰 줬습니다
국물 맛이 끝납니다~
밥을 말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저거 한냄비 양이 2~3인분은 되는데 한끼에 다 먹었..;;
제 가게 아랫층에 오리집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유통기한 며칠 안남은 훈제오리를 싸게 사왔습니다:D
조금 남은 더덕무침이랑 느타리버섯이랑 같이 먹었어요
알싸한 겨자소스랑 같이..ㅎㅎ
오늘도 굿밤되세요^^
밥해주는곰
추천 4 조회 17,640 2025.03.26밥해주는곰
추천 4 조회 36,370 2025.03.24밥해주는곰
추천 5 조회 46,792 2025.03.21계라안
추천 2 조회 70,631 2025.03.18_Alice_
추천 2 조회 71,424 2025.03.18밥해주는곰
추천 4 조회 75,645 2025.03.18수제생크림
추천 1 조회 76,288 2025.03.17계라안
추천 2 조회 78,570 2025.03.17밥해주는곰
추천 13 조회 87,930 2025.03.16밥해주는곰
추천 4 조회 91,040 2025.03.15밥해주는곰
추천 12 조회 115,559 2025.03.12계라안
추천 2 조회 113,554 2025.03.12밥해주는곰
추천 5 조회 123,767 2025.03.11퐁당동당
추천 1 조회 136,297 2025.03.09밥해주는곰
추천 4 조회 147,360 2025.03.07계라안
추천 5 조회 150,536 2025.03.07늦은밤이네요
추천 1 조회 178,256 2025.03.03밥해주는곰
추천 14 조회 204,795 2025.03.01계라안
추천 3 조회 201,940 2025.02.27계라안
추천 3 조회 202,776 2025.02.26계라안
추천 2 조회 202,603 2025.02.26밥해주는곰
추천 5 조회 204,833 2025.02.26계라안
추천 2 조회 206,967 2025.02.25계라안
추천 4 조회 209,772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