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남자가 자신의 머리에 엽총을 겨누고 자살을 하려한다.
그의 아내가 울부짖고 있지만 그의 마음을 바꿀 수 가 없어보인다..
그때 울린 총성!! 경찰은 남자의 상태를 확인하려 뛰어가고..
"토니~ 그거나야.. 내가 남자의 다리를 쐈어!"
남자가 방아쇠를 당기려던 일촉즉발의 순간 저격수 경찰은 그의 다리를 쏜다.
총성에 놀란 부인은 그 총소리가 남편을 살리려는 경찰이 쏜 총임을 알고 고마워한다.
상황종료!
프랑스에서 한 남자가 엽총을 머리에 겨누고 자살을 시도한다.
그의 아내는 혹시라도 남편이 진짜 죽게될까 울부짓고 있고..
출동한 경찰은 흥분한 그를 진정시켜려하지만 좀처럼 상황은 진정되지 않는다..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려던 일촉즉발의 순간..
남자를 향해 총을 겨누던 저격경찰이 먼저 그의 다리를 맞춰 상황을 종결시킨다.
아내는 처음에는 총성에 충격을 받지만 이내 남편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쏜 것이고..
그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한다..
이성을 잃은 남자를 대한 경찰의 현명한 대처가 한 생명을 살렸다!
만약 저런 상황이 한국에서 발생했다면..?
일촉즉발의 상황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75uR4u5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