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은 전 남편이 성폭행을 하려 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MBN 단독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고 씨가 마트에서 흉기 등을 미리 구입하는 등 철저한 계획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35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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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페미코인 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