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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빠꾸 상남자.

뉴질라이프

19.06.09 21:05:32추천 10조회 9,591

 

 

1996년 다윈상(가장 멍청하게 죽은 사람이 수상)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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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수상자 크리스 아즈난스키.


95년에 친구들과 담력 대결 하면서 자기가 유럽 제일의 마초맨인 걸 증명하기 위해 전기톱으로 자기목을 자름.
*친구들 중 하나는 발가락 끝을 자르기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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