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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타준 냉커피

글내려주시죠

19.08.06 12:59:09추천 5조회 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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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륙말궁둥이 19.08.06 13:00:23 바로가기

혀로 달래줘야함

트와이스 19.08.06 13:07:08 바로가기

이빨 않닿게..

등록순| 추천순

일고이고삼고 19.08.06 12:59:58

어머 저게 뭐야(홍진경)

얼륙말궁둥이 19.08.06 13:00:23

혀로 달래줘야함

트와이스 19.08.06 13:07:08

이빨 않닿게..

내꺼중에최고 19.08.06 13:1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와이스님 댓글 요즘 물오르신듯 하군요.
이 다아뿌면 차가울까봐 그런가요?? 으흐흐

트와이스 19.08.06 13:15:09

네 ㅎㅎ 이가 시려요~

요즘 휴가기간이라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내꺼중에최고 19.08.06 13:08:41

굳이 차갑고 딱딱하게 식어 버린걸 말라고 또 달래나요.
뜨겁고 아름다운 딴걸...

허언증예언가 19.08.06 13:01:23

저도 생수통 얼려서 잘라보려 했ㄴㄷㄴ데 안잘렸었는데

내꺼중에최고 19.08.06 13:12:16

뒤집어서 뒤를 잘라서 얼리시면 나중에 그냥 쏙~~~~

럽슈가 19.08.06 14:51:27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ㅊㅊ

tamaris 19.08.06 13:05:08

엄마한테 미운짓했나?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천국 19.08.06 13:07:24

커피 리필 되겠다......

소맥인생 19.08.06 13:07:27

엄마:커피 시원해지면 얼음 꺼내놔.. 저녁에 오이 냉국 해 먹을거야..

전설의 용빤쭈. 19.08.06 13:08:02

입에도 들어가지 못하겠네

wotneo 19.08.06 13:21:59

나도 가끔 저렇게 먹음
500미리 생수병 얼려서 커터칼로 살살 벗김
얼어있는 상태라 팽창해서 그런지 칼로 살살 해줘도 페트 옆구리 팍팍 터짐
그 다음 900미리 텀블러에 담으면 얼음도 오래가고 좋아

우주좋아 19.08.06 14:51:15

ㅋㅋㅋ

GitS 19.08.06 14:34:29

ㅠㅜ; 그와중에 손톱을 너무 바짝!! 깎았...

백뢰 19.08.07 10:39:59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닷 ㅋㅋㅋ

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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