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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장항준 감독 차기작

자랑과험담

21.09.18 08:12:21수정 21.09.18 08:30:23추천 31조회 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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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부산중앙고 에이스가 지금 삼성썬더스의 신인선수 천기범선수이고 용산고에는 허재의 아들 허훈이 뛰고 있었죠…

이제 막 프로에 데뷔한 선수들이 주인공인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흥미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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