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초등학교 교칙으로 서로 존댓말 쓰기
별명대신 ㅇㅇ님 으로 부르기
초등학교 이지메 문제는 날이 갈수록 증가중인데 이중 60프로가
이상한 별명이나 놀림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함
찬성파는
존댓말 쓰다보면 말투도 부드러워지고 존칭으로 부른뒤 뒤에 욕하기가 껄끄러울것이라고 하며
반대파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어렵고
이지메 해결의 근본적 원인은 될수 없다 라고 보는중
일부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시행중이며 늘어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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