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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친구가 결혼식 축사때 우울증과 자해이력을 밝혔어요"

소년이라고

25.03.23 16:03:21추천 11조회 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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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뭐꼬 25.03.23 17:04:40 바로가기

노처녀 히스테리가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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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5.03.23 16:21:08 바로가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남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지말자 하고 남의 가정사에 끼지 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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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총신 25.03.23 17:23:33 바로가기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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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궁금이~ 25.03.23 16:21:0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남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지말자 하고 남의 가정사에 끼지 말자입니다.
비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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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뭐꼬 25.03.23 17:04:40

노처녀 히스테리가 이렇게 무섭다
비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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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총신 25.03.23 17:23:33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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븞새 25.03.23 17:29:55

저건 진짜 고소해야 된다. 주위 말 듣고 좋게 넘어가면 두고두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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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596 25.03.23 18:58:37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악법 사실적 명예훼손이고 진하게 고소미 한번 먹여주면 지가 뭔 짓을 한 줄 알겠지
대가리 꽃밭 같은 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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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25.03.24 08:00:34

와.. 악마같은 년이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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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nto 25.03.24 10:37:40

명예훼손...! 저런 건 친구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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