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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워크래프트3하다가 들은 굴욕적인 말.

베라모두

07.10.03 22:06:32추천 23조회 672

워3 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타하던 친구가 옆에서 보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왜 유닛을 안 뽑아?"

 

그 당시 그런트 생산중 이었는데... 어쩌라고...

 

또 다른 스타팸 친구가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뭘케 적은데 이겨?"

 

전혀 적지 않은 수인데....

 

그후 다시 친구가 와서 말했습니다.

 

"뭘케 손이 느려?"

 

그 당시 리치,데스 나이트 영웅킬 동시에 했습니다...

아주 순조롭게 쓸어 버렸는데....

서글퍼서 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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