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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_와우 오리지널.

바보지기

13.10.27 14:50:53추천 4조회 3,508

와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와우는 mmorpg에 거대한 획을 그었지만 그 획이 너무 깊고 넓어

너무 깊게 베인 상처처럼 맥꿀 온라인  mmorpg가 못 나오고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와우. 호드로 시작 흑마하다 냥꾼으로 갈아탔음.

 

첫 펫의 기쁨!

불모의 땅의 넒음에 놀랐지만 곳 지루함으로 다가옴. 북에서 남까지 뛰어서 30여분 소모.

첫인던. 그 긴장감.

첫 백골마를  얻었을 때의 기쁨.

톱니항의 무한 pk에 와 내 손을 저주했던 적 진형의 컨트롤.

무한 pk를 뚤고 뱅갈리쉬를 펫으로 얻었을때의 기쁨.

세벽 1시면 어김없이 있었던 길드내 저렙 수도원 공략.

검은바위나락에서 5시간이나 걸렸던 올공략.

상층의 10명 레이드. 저주의 알방.

오닉시아 처음 잡고 대조장의 버프를 돌렸던 그 희열.

라그나로스의 이 벌레같은 놈들라고 외치고 내려치던 뽕망치의 위력.

공격대 대부분 죽고 힐러 드루이드의 달빛 섬광 크리로 쓸어 졌던 첫 라그나로스킬의 희열!

 오그리마에서 파티원 구한다고 3시간을 외쳤으나 구해지지 않았던 냥꾼의 서러움.

라크텔라의 활 얻기 위해 또다시 내손의 저주했던 4악마퀘.

그리고 라크텔라의 활을 얻었을 때 세상을 다 얻은 거 같은 희열!

둥지에서 벨라때문에 몇번을 좌절 5%저주!

그리고 잡았던 그 기쁨!

 

여기까지가 제 와우 오리지널 추억이네요. 그  이후에는 확장팩이 많이 나왔지만

오리지널때 처럼 그 재미가 많이 없었졌죠. 그래도 대격변까지는 했지만 오리지널당시의 그 재미는 많이 없었졌죠.

해킹도 당했고 파티 안구해져 몇번을 좌절했지만 그래도 오리지널의 그 재미는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그립네요. 그 풋풋했던 그 시절이요.

oaoaoa 13.10.27 16:13:54

아~ 저두 그때가 그립네요...
필드 쟁에, 시체 끌어가면서 부활하고 .... 정말 그정도의 재미를 준 게임은 없었음!!1

청풍명월_s 13.10.27 16:37:20

전.... 처음에 전사로 시작했죠.. ㅋㅋ 아케인도끼 만들어 본다고 생쇼하고, 그... 오닉시아 머리에 검 꽂는걸로 완성된거 그게 뭐였더라;; 그것도 완성 시키고..
주황색 분쟁지역에 들어서면 심장이 쫀쫀해지고....
한 번은 초창기 베타시절에 공격대 만들어서 대규모 쟁을 했는데 그게 참 재미있었죠 ㅋㅋㅋㅋ
전사라서 파티플때 좋았지만, PVP때 피똥 싼적이 ㅋㅋㅋ

四神靈 13.10.27 17:24:14

40인 레이드에서 그때는 렉도 심하고 애드온도 없던 시절에
공략도 스스로 보고 공대를 위해서 무메론 찾아 뛰어댕기고
비록 라그나로스 면상만 보고 군대입대했지만 그때 그시절 와우는 진정 재밌었습니다.
지금 다시 하라면 불편해서 못하겠지만 ㅠㅠ

신지현 13.10.27 19:09:37

저도 와우 오베때 사냥꾼으로 35렙인가 키웠었는데 ㅎㅎ

근데 길드워2는 우리나라에 언제나오는걸까요;

13.10.30 09:50:45

저도 와우는 오리지날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날탈이 나오면서 와우의 재미가 많이 줄었던것 같습니다. 빠른이동의 장점이 있지만, 퀘스트소비가 빨라지고, 게임을 즐기기보다는 경쟁적으로 렙업을 하게되는거 같아서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불모의땅의 평화로운 모습과, 가덤의 언제 뒷치기 올지 모르는 긴장된 분위기와 BGM... 그리고 도저히 깰수 없을거같던 라그나로크...
최근의 판다리아도 했지만 '와우'니까 의무감으로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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