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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라함 링컨
방구돌달팽이
06.01.11
13: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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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지곤 했다.
길바닥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에이브라함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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