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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라함 링컨

방구돌달팽이

06.01.11 13:14:27추천 1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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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지곤 했다.

길바닥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에이브라함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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