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0% 잘못하긴 했습니다.
이제 100일 되가고 일주일에 한번씩 맥주한잔 하고 모텔에서 관계를 맺는 그 정도인데요..
이게 습관이 되었는지 저번주 한번 걸렀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발정이 났는지 주말에 그냥 건전하게 만나자는 여자친구의 흔쾌히 승낙하고
명동에서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는 저도 모르게 dvd방으로 안내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잘못한 것은 제 욕구를 강요한것이지요..
그런곳에서 하는것을 안좋아하는거 분명히 알면서도
가기전에 가슴만 허락한다고 말을 했는데도 전 흥분한 나머지..
졸라대면서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결국 해버렸습니다.
그때까진 좋았습니다. 원악 제가 평소에 잘하기 때문이죠..
'이제 됐어? 좋았어?'이렇게 웃어주는 여자친구가 고맙게 느껴졌고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번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자친구는 전혀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안되는 걸 강제로 막 한것 같습니다.
결국 일방적으로 제가 해결을 했고 그 날은 그냥 약간의 인상을 쓰고 말을 잘 않했습니다.
다음날이 되니 문자를 보내도 씹고 전화를 해서 받아도 대답을 하다 않하다가 자꾸 그래서
통화도 오래 못하고 그렇게 오늘을 보냈습니다.
매우 불안하네요.. 어떠케 하면 풀어줄 수 있을까요..
코만도삼보
09.04.14 02:19:16
루크r시온
09.04.14 04:22:00
리시안사스
09.04.14 05:55:02
NADAKIM
09.04.14 21:38:41
검프2
09.04.15 00:49:41
주얼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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