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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날려고 하네~

기대맘

06.01.23 00:14:53추천 0조회 1,790
- 영화내공 : 우수함


내나이33살 이젠 아줌마가되어 별 감정없이 사는데 제목보고 반가워 들어왔는데 몇년만에 들어보는 노래.....고맙기까지 하는구려 가끔 사람들을 만나면 묻곤하지요 천장지구를 아느냐고, 그당시 멜빵롱스커트를 입고 돌아다니곤 했는데,친구들이 오쳥련 ?하고 비슷하다 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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