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취업준비생입니다.
대학다닐 때는 제가 이렇게까지 늦게 취업을 하지 못할거라 생각조차 못했는데 벌써 29이 됐네요.
제 대학 전공은 사학입니다. 그래서 대학생활 내내 학예사를 꿈꾸며 박물관에서 경력도 쌓고
대학원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2년을 박물관 다닌 결과 제 길이 아닌 것 같다 생각하고
뛰처나와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 후에 길을 잃어 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좀 쉬면서 자격증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 나태해 지더군요. 1년간 놀다가 주위 친구들이 직장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부랴부랴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준비를 하다보니 나이가 먹게 되고 흐지부지 놀게 되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28살이 됐고
지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러 다니지만 졸업후 놀았던 그 기간이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취업이 안되더군요.
그렇게 29살이 됐고 여행사를 하시던 외삼촌이 네가 나이가 많으니 취업이 힘들것이다.
차라리 자격증 준비를 하라 하시면서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지금 고민 중입니다. 계속 취업에 도전할지 아니면 공인중개사를 준비할지요.
아 저는 제주에 살고 있습니다.
흑몽
16.03.03 23:50:24
김주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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