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의 상상의나래를 펼친 소설책입니다. 살려주세요!!
며칠전 미쿡에서 그런말을 했다죠..?
"소고기 개월수 낮춰줄텡게 미국 내에 파는 양을 좀 줄일래?" 라구요
음...
이 이야기 넘어가기 전에 1년전으로 가볼꼐요
1년전..
모든 시작은 저의 아버지께 여쭤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아부징! 소고기 왜 사?"
"-_-;; 지금 경재가 에루어!!(에루어는 어렵다의 전라도 사투립니다 ㅋ)"
"경재가 에루운거랑 소고기랑 먼상관잉데!! 나 광우병 무서버요!!"
"어쩌겠어.. 지금 당장 다들 죽게생겼는데.. 아무래도 아빠가보기엔 전 세계가 올 한해 엄청 에루어질껄?"
"웅? 왱? 먼일이써여?"
"그냥.. 공무언 41년만에 요즘 눈에 띄게 보이는게 마음에 걸리거든.."
"군데 소고기랑 경제는 왜그러는데요?"
"음.. 너 요기 전주현대 공장 있는거 알지?" (저는 전주삽니다)
"네!! 거기 상용찬가? 일반승용차는 안만드는걸루 알구있어여"
"이야~ 똑똑한데? ㅋㅋ 상용차가 얼만지두 알구있어?"
"넵!! 일반승용차의 20배정도 마진이 나는걸로 알구있어요"
"그래 그건 국내에 한해서야.. 미국갖고가면 얼마나 나길래 그 말많은 소고기에도 무릎쓰고 계속 추진할까?"
"음... 한.. 30배? 아닌가여?"
"앞글자는 맞어따!! ㅋㅋ 300배 마진이 난단다.. 물론 아직까지 상용차 기술력이 미국에 훨씬 떨어진다고들 하지만, 그만큼 싸게팔면.. 그래도 마진이 엄청 나겠징..?"
"근데.. 그건.. 대기업위주자나요!! 넘 안좋은데....?"
"어쩔수 없자낭.. 지금까지 대기업 위주로 진행해왔구, 지금도 충분히 어렵지만(그당시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경제대통령 이명*님이 선출되었죠) 더 어려워질수도 있고.. 다같이 죽을지도 모르는데.. 살고는 봐야지 않겠니..?"
1년전 대화내용이랍니다.
전 중립론이자, 회색주의자라서 완벽하게 맞다 그르다는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다만, 가끔은 중론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중론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소설은 소설일뿐!! 오해하지 맙시다!! 위의 내용은 판타지 에로틱(?) 무협소설입니다. 저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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