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측이 18대 대선 투표 당일인 19일 오전 선거운동이 금지된 투표 당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가 조직적으로 살포되고 있다며 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조치했다. 선관위는 이 문자메시지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중략)
선거법을 더 따져봐야 하겠지만 무차별적인 선거운동이다, 상대방이 창과 방패를 모두 다 내려놓았는데 이런 문자 메시지를 뿌린 건 불법이다"며 "설령 (문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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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에 대해선 종편.무려 종편방송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보도했다고 하네요.업체가 어제 보내기로 한걸 지연으로 오늘 보내게 됐다고 ㅎㅎㅎㅎ
하.지.만.
이건 창과 방패가 아니니깐 우린 괜찮음.
난알고있었다
12.12.19 12: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