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같은 매력남
검은셔츠
13.01.19 12:39:4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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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해외출장시 비행기 이코노미석을 비즈니스석으로 바꾸는 비용을 헌재에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는데 ㅡㅡ
이런 캐릭터 정말 궁금합니다
얼마나 까면 속이 나올지
제발 자진사퇴말고 자격미달로 탈락 후 지금의 자리도 적절한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삼권이 고여있는 구정물같은 건 한결같네요
과정보단 결과만을 능사로 여기는 우리사회풍토가 여기까지 흘러온 결과가 아닌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