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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즘의 진실

이밥에고깃국

13.10.02 14:32:16추천 1조회 1,086

http://www.youtube.com/watch?v=ToU89SVsOI4

 

1946년 영국과 캐나다의 공산주의자들이 소련을 위해 간첩 할동을 한 사건이 터지자 미국인들은 충격에 빠졌다. 공산주의에 호의적이었던 트루먼 대통령도 더 두고볼 수 없게 됐다. 행정부와 의회가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이 때 그 유명한 앨저 히스 사건이 드러났다. 국무부 차관보급으로 얄타회담 실무 책임자였던 거물이 국가 기밀을 소련에 넘겨준 과정이 낱낱이 드러나 수갑을 찼다. 중국이 공산화되고 6·25까지 터지자 미국인의 불안은 공포로 변했다.

전국적으로 일어난 반공운동의 선두주자는 공화당 상원의원 조지프 매카시였다. 청교도적 윤리와 자유방임주의 이론을 대변하던 그는 '국무부 안에 공산주의자들이 많고 그 명단도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1950년부터 4년간 간첩 혐의자들을 줄줄이 청문회에 불러들이고 기소했다. 대통령과 군부까지 건드리다 결국엔 역풍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공산주의자로 찍힌 오언 래티모어 존스홉킨스대 교수가 그의 비난을 '매카시즘'이라고 맞받아쳤다. 래티모어는 한국을 소련에 넘겨주자고 했던 인물이다. 이후 매카시즘은 극단적인 용어로 굳어졌다.

그러나 1990년대 소련 해체 이후 기밀문서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매카시가 지목했던 고위관리들이 하나둘 진짜 간첩으로 확인됐다. 히스의 이름이 소련 정보기관 KGB 비밀문서에 없다고 주장하던 사람들도 다른 첩보기관 GRU 소속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자 입을 다물었다. 이런 과정은 휘태커 체임버스의 '증인'이라는 책에도 자세히 실려 있다. 한때 소련군 첩보원 노릇을 했던 체임버스는 "얄타회담에서 소련이 미국의 전략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봤던 것도 히스 등 간첩들의 정보제공 덕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자신이 그들에게 받은 문서를 소련에 전달한 것까지 공개했다.

헤인스와 클레르의 '부인(否認)', 아서 허먼의 '조지프 매카시' 등 매카시 재평가를 다룬 책이 줄을 이었고 많은 학자와 언론인, 평론가들도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잇달아 밝혔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검찰은 이를 모르는 모양이다. 전직 국정원장을 '신종 매카시즘'의 주동자로 몰아붙인 부장검사의 행태를 놓고 "종북·이적 세력을 뿌리뽑아야 할 검찰이 매카시즘 논란을 일으키다니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다" 등의 비판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북한이 대규모 댓글공작팀으로 사이버 심리전을 벌이는 마당에 뭐하는 짓이냐"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들던 검찰의 적반하장 논법"이라고 꼬집었다. 오죽하면 "매카시를 공격하는 것 자체가 매카시즘"이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원래 매카시즘이라고 하는 단어를 만든 사람은 존스 홉킨스 대학의 오웬 래티모어 교수(모택동을 지지하는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사람이 매카시 미국 상원 의원의 공격을 매카시즘이라는 부정적 용어로 묘사를 했는데 바로 이 래티모아가 미국의 간첩이 었어요. 나중에 밝혀졌습니다. 그러니까 매카시즘이다라고 방어를 하거나 매카시즘적이다고 공격을 하는 자신이 사사실은 알고 보니까 간첩이었던 거죠. 그래서 매카시즘은 나쁘다. 이건 매카시즘이다 이렇게 공격하는 사람은 항상 우리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래티모어는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철수했습니다. 그리고 전쟁(6.25)이 났죠.

 

쉽게 예를 들면 흥부가 놀부 보고 놀부심보다라고 했더니 놀부가 그건 흥부즘이다라고 공격한 거죠.

 

tamaris 13.10.02 14:34:11

북한 언론은 항상 진실만 말합니다.

탱가 13.10.02 14:34:33

ㅋㅋㅋㅋ 이색키 진짜 한글공부한 쪽발이 같은데

복사만 해오지말고 니글에 달린댓글 반박 먼저해라

tamaris 13.10.02 14:37:23

북한 언론이야 말로 완벽한 진실입니다....

핸드폰 광고찍냐? 쉐캬???

레이디가카 13.10.02 14:41:52

히스가 소련간첩으로 드러난 건 50년대이고 오언 래티모어가 소련간첩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도 90년대인데 마치 최근들어서 재평가 받고 있다는듯이 말하는 것 봐라 ㅋㅋㅋ 거기다 매카시즘을 이용해서 상대 세력을 빨갱이로 몰았던 건 사실이었는데 뭐가 진실타령인지 ㅋㅋㅋㅋ

tamaris 13.10.02 14:44:14

매카시 시대에 적극 동조한 유명인으로는 유명한 반공주의자들인 로널드 레이건, 엘리아 카잔, 월트 디즈니를 꼽을 수 있으며, 반대로 피해자로는 영화인 찰리 채플린, 극작가 아서 밀러, 레너드 번스타인, 시인 및 극작가인 베르톨트 브레히트 등을 들 수 있다.

매카시즘의 피해자의 수를 정확하게 집계하기는 힘들다. 수백 명이 수감되었으며 1만 명에서 1만 2천 명이 그들의 직업을 잃어야만 했다.[3] 대부분의 경우 비미 활동조사위원회에 소환되거나 다른 위원회에서 혐의가 제기되었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었다.[4] 수감된 많은 사람들은 직업을 잃거나 청문회에서 과거 혹은 미래에 공산당과 관련된 그 어떤 종류의 접촉을 했거나 할 것인지 질문받았다. 하지만 대부분 반국가 내지 공산주의와 관련있다는 혐의 자체가 굉장히 미약한 것들이었다.[5] 동성애 혐의도 매카시즘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었다. 성적 지향을 이유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취업이 거부되었다.[6]

특히 영화 산업에서는 300여명이 넘는 배우 및 작가, 감독들이 비공식적인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해고당하였다. 매카시 블랙리스트들은 학교와 대학교 및 다른 문화 산업 분야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한국 전쟁 이후 해안 경비대의 새 항구 보안 정책에 따라 미국의 배에 승선하거나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은 화물과 목적지에 관계없이 필수로 심리를 받아야 했다. 혐의에 대한 고소인이나 혐의 제기자에 대한 신분은 철저히 비밀로 보장되었다. 해당 정책에 따라 3,000명에 가까운 승무원과 부두노동자가 그들의 일자리를 잃어야만 했다.[7]

그 외에도 매카시즘의 가장 유명한 사례는 존 에드거 후버가 이끈 미국 연방수사국의 여러 반공 활동 등이 있다. 매카시즘은 사회 전반을 뒤흔든 광범위한 문화적ㆍ사회적 현상으로, 미국에서 수많은 논란과 갈등을 일으켰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피해자가 더많어....

레이디가카 13.10.02 14:49:21

내가 요약해줄게
1. 소수의 주장대로 매카시즘이 소련간첩을 잡아내는 데 공헌한 측면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분이고
2. 매카시즘의 주 목적이 자신과 반대되는 세력이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탄압하는데 있었다는 건 사실이다.
3. 따라서 정적이나 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탄압하려는 현상이라는 매카시즘의 일반적이고 정론적인 정의를 무시하고 매카시즘이 국가 안보를 위한 노력이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50년대 미국에서 매카시가 행했던 선동과 다를 바 없다.

레이디가카 13.10.02 14:50:18

맨날 재평가 받았다 타령하지만 정작 나오는 애들은 맨날 같다 앨저 히스랑 오언 래티모어 ㅋㅋㅋㅋㅋ

레이디가카 13.10.02 14:59:21

반박좀 해봐라 똥글을 올렸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더더달 13.10.02 15:06:33

변듣보가 재평가했나?

Lod 13.10.02 15:08:13

아좀 ㅄ 어글러 종자들은 뇌에 똥만 가득하냐 어떡게 하나같이 수준미달이냐....
새누리당 간첩새끼들 있어 진짜로 근데 안잡아 졸라 신기하지 씨뱅아

G소서리스 13.10.02 16:06:21

가서 니가 좋아하는 북한이나 빨으렴

토니몬타나 13.10.02 19:32:42

컴텨에 야동 소지한 남자들 다 경찰서로 잡아가서 족치면
당연히 그 중에 성범죄자들도 섞여있는거고, 불법 * 공급자도
섞여 있는거죠.

그렇게 해서 성범죄자와 * 공급자들을 잡아내면, 과연 이러한
방법이 훌륭한 방법이고 공익을 위한 거라 단정할 수 있습니까?
그걸 위해 실제 그 안의 범죄자, 공급자들의 수배에 달하는 일반인들이
범죄자 취급을 당하고, 사회적 피해를 입고, 자신의 권리를 박탈당하는데?

우리 사회가 북한과 다른 문명 사회고, 민주 사회고, 법치주의 사회라면
그 기본 이념에 걸맞는 룰들과 건전성을 존중하면서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
매카시즘의 맹점은 여기서 나오는거죠. "야, 그렇게 족쳤더니 결국은 그 중에
간첩이 있더라" 라는 논리로 메카시즘이 정당화 된다면 여성부의 야동 단속도
정당화 되는거죠. "쉬바 개인의 권리고 민주주의 이념이고 이 방법이
성범죄를 잡아낸다는데 뭔 말들이 그렇게 많아? 너 성범죄자냐? 찔려서 그래?"
꼴페미들이 요런 논리 들이내밀 때 지금 국보법을 찬양하는 극우남성들의
심정이 어떨건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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