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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장도리

나라야_

16.06.27 12:27:10추천 20조회 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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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원모어 16.06.27 22:51:30 바로가기

우린 모든게 가춰졌음 누군가 불씨를 만들어줄 계기만 필요함.

닥치고 스컷 16.06.29 21:11:12 바로가기

70,80,90년대까지 일상적으로 일어났던 대학생 화염병 폭력시위를 봤다면 겁많은 민족이니 유교적사고니 이런 말은 못 할 겁니다. 지금은 폭풍전야입니다.

NEOKIDS 16.06.27 13:25:38

아..............ㅅㅂ

니췌 16.06.27 15:24:34

세계에서 가장 점잖은 민족

꾸리꾸리범벅 16.06.27 22:40:29

가장 겁많은 민족인거 같아 슬프네요

소크라데쓰 16.06.27 18:42:42

난 요즘 남녀평등주의 선전이랑 우리 자랄 때 입시경쟁에 대한 비판여론까지도 자본이 유리한 사회구조 형성을 위한 여론몰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듬. 돌이켜 보면 그러한 사회적 변화는 모두 노동시장에서 노동공급을 증가시킴으로써 노동의 가치하락에 기여했음.

기타기타스 16.06.27 19:40:20

죽창 죽창 죽창이 필요하다!

쓰나미원모어 16.06.27 22:51:30

우린 모든게 가춰졌음 누군가 불씨를 만들어줄 계기만 필요함.

아그렇습니까 16.06.28 14:06:39

개공감

연하루 16.06.28 15:00:59

장유유서, 군신유의 등
유교적 사고가 대한민국에서 박혀있습니다. 다른나라와 달리 북한 남한은 조선시대때 엄격하게 유교적
사고방식을 따라왔습니다. 그 결과 북한에서는 전세계에서 유례없는 독재 3대 세습이 일어났습니다.
남한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불씨를 만들어준다고 해도 상사에게 대들 부하가 없습니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름의전설 16.06.29 23:11:56

이런 멋도 모르고 지껄이는게 참...
뭐든지 유교적 사고???
비겁함을 그저 사고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그런 지금보다 더 유교적이었던 1960년대에도 419혁명이 일어났고, 유신정권하에서는 유신반대운동
1980년엔 광주민주화운동 1986년에는 6월항쟁이 일어 났던겁니다..
그때 당시엔 장유유서가 얼마나 강했냐 하면
지나가던 아저씨에게 기분 나쁘게 한마디 댓구하면 귓싸대기 맞는게 당연하던 시절입니다..
동네에서 담배피다 걸리면 얻어 터지고 나서 경찰서 신고해도 오히려 경찰에게 더 얻어맞던 시절이죠...
그냥 유교적 사고라는 비겁한 변명에 얽매이지 맙시다...
누구 누구 처럼 운동권이 정치를 망쳤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는데...
운동권 학생들... 대다수는 자신의 미래를 걸고 부정과 싸워 오신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 변명속에 숨으면서 어쩔수 없다는 식은 너무 식상하지 않나요???

나쁜고라니 23.08.21 11:03:25

@연하루 @여름의전설 정의를 이야기하고 부당함을 이야기하면 '따' 시키고 연대는 커녕 모난돌 정맞는다 바람이는데로 물결치는데로 살아라 그래왔습니다

닥치고 스컷 16.06.29 21:11:12

70,80,90년대까지 일상적으로 일어났던 대학생 화염병 폭력시위를 봤다면 겁많은 민족이니 유교적사고니 이런 말은 못 할 겁니다. 지금은 폭풍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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