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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결백했기에 노무현처럼 자살하지 않았다"

세휘롯

16.12.04 14:29:01추천 3조회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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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윤창중을 난도질했던 쓰레기 언론과 양아치 야당, 친북·반미 세력이 똘똘 뭉쳐서 박 대통령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6차 촛불집회에 맞서 박사모(박 대통령 팬클럽) 등이 주최한 맞불집회에 참석해 “박 대통령에 관한 문제는 객관적 실체가 어느 것도 나오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어 “침묵하는 우파 세력 여러분 모두가 들고 일어나야 한다”며 “박 대통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없는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 미사일 한 발에 쑥대밭이 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문화일보 논설주간 출신인 윤 전 대변인은 또 언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윤창중을 가장 악랄하게 난도질한 조선일보·TV조선을 청소하겠다”며 “MBN이나 JTBC는 정신적 독극물이니 오늘부터 보지 말라”고 말했다.

 

자신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결백을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대한민국 언론과 야당 정치인은 저를 알 몸 으로 인턴 여자의 엉덩이를 만진 인간말종으로 매도했다”고 전제한 뒤 “제가 정말 성추행했다면 지금 워싱턴 형무소에 있지 않겠냐”며 “결백했기 때문에 노무현(전 대통령)처럼 자살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2013년 미국 방문을 수행하면서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청와대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koral 16.12.04 15:19:34

야이 개색기야..주둥이 뚫렸다고 함부로 떠들고 다니지말어 이 개색기야!
여자만보면 환장하는색기가...재수없는 양아치 색기

바실리21 16.12.04 15:19:51

미친색히 국민들 역린을 건드렸네 넌 국내에서 제명에 못살거다 짐승만도 못한 색히

내국인노동자 16.12.04 21:03:27

오래 살고싶어서 저러는거 같네요 욕많이 먹으면 오래산다고하니

레몬무침 16.12.04 15:34:45

그래서 공소시효 끝날떄까지 기다리셧나?

추천봇 16.12.04 17:35:19

결백이 아니라 뻔뻔한거지 무슨 개소리냐 ㅋㅋ

우주신요다 16.12.04 17:49:17

노무현이란 이름이 이런놈 입에서 나온다는게 슬프네요. 성희롱범으로 외국에서 빤스런한 새끼가 누구랑 동일선상에 놓고 말하는건지..

다받아주거라 16.12.04 18:13:18

ㅁㅊ ㄱㅈㄱㅌ ㅅㄲ

가리까리 16.12.04 23:16:42

빤스창중 입을 꼬메뿔라 쓰레기보다도 못한놈

일레느 16.12.05 10:53:56

저딴 개돼지 만도 못한 놈이 감히 노무현 이라는 이름을 함부러 입에 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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