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우파 버러지들에게 진보좌파로 분류되는거나 혹은 매도되는 사람들중 스스로가 진보다 좌파다 내세우는 사람들은 본적이 없다.
그런데 보수우파 새끼들은 그게 벼슬이라도 되는냥 항상 내세우더라.
깡패 양아치들이 의리를 내세우는 이유는 의리가 없어서이다.
마치 대머리에 난쟁이 똥자루 한뚜껑이 키높이 구두에 가발을 쓰는것처럼 말이다.
마찬가지로 애국보수를 자청하는 버러지들은 실제 애국하지도 보수도 아니기에 더 내세우는게 아닌가 싶다.
시위에 태극기 들고 나와 흔들다
쓰레기통에 처박는게 그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