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도 안되는 찰스야. 형이 한마디 할께. 너는 네 짧디 짧은 모가지에 클립으로 살짝 긁혀도 365일 나뒹굴고 징징거릴 놈이야. 네 대가리에 깊숙히 박혀있는 인성이 그래. 사람은 안변하거든.. 네가 지금 시끄러운 이유는 단지 대선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이야. 마치 단세포 아메바가 빛을 찾아 꿈틀거리듯 귀신같이 그런 냄새는 잘 맡지. 3년간 독재정권하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던 놈이 이제 뭔가 냄새를 맡았다는 거냐?
깜도 안되는 찰스야. 형이 한마디 할께. 너는 네 짧디 짧은 모가지에 클립으로 살짝 긁혀도 365일 나뒹굴고 징징거릴 놈이야. 네 대가리에 깊숙히 박혀있는 인성이 그래. 사람은 안변하거든.. 네가 지금 시끄러운 이유는 단지 대선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이야. 마치 단세포 아메바가 빛을 찾아 꿈틀거리듯 귀신같이 그런 냄새는 잘 맡지. 3년간 독재정권하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던 놈이 이제 뭔가 냄새를 맡았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