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굥은 원래 정도를 벗어난 놈이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국짐과 2찍도 정말 답이 없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섰습니다.

마치 이런겁니다. 두명이 게임을 한다고 치고 암묵적 룰 안에서 서로 툭툭 치는 정도로 상대를 견재하다가 갑자기 한쪽이 망치를 휘두르고 칼을 휘두른겁니다.

이미 우리는 알아버렸고 이제 돌이킬수 없습니다. 굥은 없어졌지만 상대의 폭력성과 침범한 선을 보고도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믿겠습니까..

 국짐은 오히려 우리정치에서 보수의 영역을 훼손하고 있고 민주당이 보수의 일부영역을 차지하는 형태로 정통 보수가 사라질것입니다. 앞으로 모든 정치는 네거티브만 남고 협치는 사라질겁니다.

결국 국짐의 정당해산만이 답이고 나라가 정상화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