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했던 일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종일 박스를 날라야하는데 에어컨도 없고 대형 선풍기 한대 있어요...
문제는 종일 땀을 흘려서 퇴근할 때 되면 몸에서 꼬랑내+쉰내+짠내가 진동합니다
거의 쓰레기 국물 같은 냄새가 나는데요
퇴근길 버스는 만원 버스인데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괴로워해서 신경쓰여요
샤워할 수 있는 곳도 없고 여벌의 옷을 가져가서 입어도 이미 몸에 냄새가 배서 큰 효과가 없더라고요
이런 상황일 때 신속하게 탈취할 수 있는 제품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괜찮은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