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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분양 질문

특수전게릴라

23.11.29 00:08:47수정 23.11.29 00:12:19추천 6조회 234,111

먹고살기 바빠서, 짱공 활동 거의 못하다가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 가평에 살고 있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안은 쭈욱 시골에서 전원주택만 내리 30년 이상

살아왔는데, 부모님께서 이제는 더 이상 늙고 노쇠하셔서 전원주택 관리하고 노년을 보내기에는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먹고, 제 사업장 일도 도와주시는데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무엇보다, 집이 거의 2층 복층구조 

50평 정도 되는데, 부모님 두분이 지내시는데도 난방비가 혹한기에는 거의 한 달 80만원 여름철 냉방비도

거의 50만원 정도 나와서, 매년 들어가는 유지비도 너무 아까우시다고 그냥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십니다.

(다행히 부모님은 상가2채만 소유하고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전원주택은 작은아버지 명의라서 무 주택자 입니다) 

 

근데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아파트에 살아 본 적도 없고, 매매를 해 본 적도 없어서 아파트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 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문 드리자면

 

  1. 1. 내년 초 신축 아파트 분양이 예정인데, 어머님이 20년 동안 불입한 
  2. 청약통장이 있어서, 청약을 넣을건데 일반공급의 분양가에 비교해서, 
  3. 청약으로 당첨된 분양가가 더 저렴한가요?? 청약과 일반공급 차이가 없다면
  4. 그냥 제 명의로 일반공급 분양 받을 생각입니다.

 

2. 내년에 아파트 신축한다는 업체가 지금 경제 상황도 그렇고, 다른 지역에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 종합건설회사 입니다. 동네에서 도는 소문으로는 건설사 문제가 많아서

아파트 짓기도 전에 파토 날 수 있다고 위험하다고 하는데 분양을 받게 되면 분양 계약금 중도금을

내야 할 텐데, 이것도 전세 보증 보험처럼 추후에 문제가 생기면 반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티라노의눈섭 23.11.29 04:39:32

가평 신축 마피입니다

야히카 23.11.29 05:27:57

1. 분양에서 특별 공급과 일반 분양이 있는데요.
일반 공급이라고해서 그냥 사는게 아니고 둘다 청약통장 가점과 일부 추첨하여 당첨이되면 분양을 받게 되는거라서 본인 청약 통장으로도 당첨여부는 잘 따져봐야하겠네요
2. 주변 신축의 시세, 분양되는 아파트의 분양가, 주변 아파트 시세를 보시고 보시고 계신 아파트의 분양가 너무 과하게 높지않다면 청약 신청을 해볼수있겠네요.
3. 가평이면 투기과열지구가 아니니 새대주와 세대원 모두의 청약 신청이 가능할 수도 있으니 몇명이 신청할건지
4. 어머님의 청약통장의 점수가 높으시니 점수를 따져보고 최근 분양된 아파트 당첨된 사람의 가점 커트라인이 공개되니 당첨 가능성을 유추 가능하구요
5. 특별공급 ( 중소기업, 신혼부부 , 생애최초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지원 대상이신지 따져보시고 특별공급 지원이 가능하다하면 특별과 일반공급을 둘다 신청할수도 있습니다(지역 규제여부에 따라 다름)
6. 신축이 분양되고 건축퇴는데 2~3년이 소요되고, 입주까지 생각보다 꽤 기다리셔야합니다. 분양공고예정일이 미뤄지기도 하구요.
7. 아파트 시공사가 걱정되시는것도 고려사항이구요.
8. 두분 소유의 집이 아니시니 판매걱정이 없으시고, 자본금이 꽤 있으실걸로 예상이 되니 좋은 구축도 고려해보실수있는거 같네요.
거민이 많으실텐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야히카 23.11.29 05:31:02

아 1번의 추첨은 없는 경우도 있으니 분양공고나 네이버같은 까페 정보도 참고 가능하겠네요.

딜부족법사 23.12.03 05:39:48

1 거의 모든경우 청약이 유리함
2 건설사의 브랜드 신뢰도가 떨어지면 거르는게 당연함
(향후 집값에도 영향이 있슴)

부모님 노후대비라면 병원등 의료시설 접근성이 최우선
자본금이 충분하면 교통과 주차 주변시설등이 안정화되고
너무 오래되지 않은 단지를 찿아보는게 좋음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는 어자피 다소 등락이 있을수 있지만
단독주택마냥 집값이 나락가서 버려지는 자산이 아님
투자목적이면 청약등등등등등 머리를 엄청굴려야하지만
자본금에 여유가 있고 거주목적이라면 간단한 문제임

싸이비 23.12.05 01:47:03

저도 청약 한 5~6년 불입 했었는데
그냥 1순위 기준 횟수랑 금액만 맞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남에 분양 받아서 사는중입니다.

원하는게뭐냐 23.12.05 08:07:57

분양 받으시는것보단 19년도 이전 매물을 구매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청약통장은 더 시기가 25년 이후로 생각해 보시고 지금은 그냥 있는 매물중에 사서 들어가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현재 은행권 pf 금리도 15프로에서 19프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상황이라 건설사가 아파트 지어서 pf 갚는게 힘들다고 판단 됩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도 아파트 시공보단 물류창고나 하이테크쪽으로 많이 가셨어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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